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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ec2 서버를 만들어서 ssh 프로토콜로 접속해보기 본문
이전 글에서 Cloud service에 대해 얘기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AWS에 ec2 서버를 만들어보고, ssh 프로토콜로 접속해보겠다.
1. 먼저 AWS에 로그인을 한다. 따로 이미지를 첨부하지는 않았다.
2. ec2를 누른다.
3. 서버를 만드는데, 가급적 우리나라로 만든다. 그래야 빠르다.
4. 인스턴스 시작을 누른다.
5. AMI를 선택한다. Ubuntu Server 18.04 LTS, 64비트로 선택했다.
6. 공부할 목적으로 가볍게 사용한다면 프리티어를 사용을 추천한다.
다음 버튼을 누른다.
7. Auto scaling은 트래픽이 너무 많이 몰리면 어떻게 대처할지 정해주는 것이다.
따로 설정을 건드리지는 않고 다음으로 넘어갔다.
8. 원래 8로 되어있는 스토리지의 용량을 가급적 높여주길 권장한다.
그렇지 않으면 환경 설정하다가 용량이 초과되어 아무것도 못할 수도 있다.
이번엔 검토 및 시작을 눌러준다.
9. 보안그룹에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를 설정해줄 수 있다.
인 아웃은 ec2 서버 입장에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하면 인바운드고, 반대는 아웃바운드다.
여기서 설정해줘도 되지만 이후에 설정해주겠다.
그리고 시작하기를 눌러준다.
10. 키페어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온다.
본인은 이미 만들어둔 서버가 있어서 이렇게 나온다.
이렇게 나오면, 키 페어의 이름을 정해주고 다운로드 받아서 잘 기억할 수 있는 곳에 넣어둔다.
ssh 프로토콜로 서버에 접속을 해서 환경설정을 할 건데, 키 페어를 잃어버리면 억세스를 할 수가 없다.
아무나 접속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접속 전용 보안 키가 있는 것이다.
가급적 아래와 같은 위치에 저장하도록 한다.
뒤에서 리눅스 명령어로 이 디렉토리에 접근해야한다.
운영체제가 달라서 파일 경로가 다르다면 유감스럽지만 알아서 해야한다...
11. 다 만들어지면 이런 모습이 될 것이다. 인스턴스 상태가 실행 중이 아니라 시작 중일 것이다.
본인은 서버를 새로 만들지 않았다.
프리티어는 2개 만들면 요금이 부과된다.
이미지엔 지워서 보이지 않겠지만, 인스턴스 ID를 누른다.
12. 밑에 보안 탭을 클릭한다. 아까 설정하지 않은 보안 설정을 해줄 것이다.
13. 역시 보이지 않지만 보안그룹에 파란 글씨가 나와있을 것이다.
그걸 누른다.
14. 밑에 규칙 추가를 누른다.
15. 사용자 지정 TCP를 누른다.
16. 포트 번호를 8501로 넣어준다.
17. 위치 무관을 눌러준다. 그래야 여기저기서 테스트해보기 좋다.
18. 규칙 저장을 누른다.
19. 대시보드 메뉴로 돌아와서 인스턴스(실행중)을 눌러준다.
20. 이대로 잠시 창을 최소화해둔다. 끄진 않는다.
21. Windows Powershell을 열어준다.
아까 저장한 키 페어가 어디있는지 알고있어야 한다.
윈도우즈에서 다운로드 받았다면 다운로드 파일 C:\Users\user\Downloads 에 있지 않을까 싶다.
리눅스 명령어로 그 경로에 들어가야한다.
본인은 C:\Users\user\Documents 이 디렉토리에 저장해두었기에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작성했다.
현재 디렉토리의 자식 디렉토리인 Documents로 이동하는 것이다.
위에서 이미지 첨부했던 것과 같은 경로에 저장했다면 똑같이 입력하면 된다.
엔터를 눌러준다.
22. 이동이 되었다.
이제 다시 아까 작업중이였던 aws 창을 열고, 이미지에는 보이지 않지만 퍼블릭 주소를 복사한다.
23.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하는데, 지워진 부분은 방금 복사해온 퍼블릭 IPv4 주소다.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ssh -i .\키페어이름.pem 퍼블릭주소 -l ubuntu
24. 다음과 같이 나오면 정상적으로 서버를 만들고, 서버에 ssh 프로토콜로 접속하는데에 성공한 것이다.
여기까지 서버를 만들어보았다.
on premise 방식을 cloud의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