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Machine으로 Windows 위에 Linux 설치하기

윈도우를 쓰고 있는데, 리눅스를 써야할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매번 필요에 따라 OS를 바꿔 설치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는 가상화라는 걸 할 수 있다.

하나의 컴퓨터로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리눅스를 Guest OS로 설치해보겠다.

 

먼저 가상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인지부터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설치해서 사용한다.

아래 링크로 들어간다.(이 글은 윈도우 기준)

 

www.grc.com/securable

 

 

 

밑에 초록색 Download now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는다.

 

 

 

 

 

 

저렇게 yes, yes 나오면 문제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왔다면, 닫는다.

삭제해도 된다.

 

 

 

 

 

 

이제 VMware workstation을 다운로드 받는다.

옆에도 나와있지만, 가상화 소프트웨어이다.

 

 

 

 

 

 

여기서 Workstation Pro를 받는다.

 

 

 

 

 

저기서 Windows용으로 설치해준다.

 

 

 

 

 

이제 Ubuntu를 다운로드 받아준다.

 

 

 

 

 

커서에 속지 않고 그 위에 있는 Ubuntu Desktop 버튼을 눌러준다.

 

 

 

 

 

이번엔 마우스가 가리키는 곳을 눌러준다.

최신 버전을 쓰면 그 위에서 뭔가를 할 때 버전 호환 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좀 된 버전으로 받아준다.

사실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취소했다.

 

 

 

 

 

마우스가 가리키는 걸 누른다. 18.04 버전이다.

최신 버전은 보통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데스크탑용을 눌러주면,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캡처가 안됐는데, VMware Workstation 설치할 때 설치 경로만 빼고 그냥 다 next 눌렀다.

라이센스키 입력하라고 하면 그냥 며칠만 이용하는 선택지 누른다.

 

 

 

 

VMware를 실행했으면, 이제 새로운 virtual machine을 만들어준다.

create.... ... 버튼을 누른다.

그럼 또 새로운 창이 뜬다.

 

 

 

 

 

 

세상에...

이 사진을 빼고 업로드했었다.

installer disc image file(iso) 체크해주고, 그 밑에 조금 전에 받은 우분투 iso 파일의 위치를 입력해준다.

 

 

 

 

 

 

입력하고 다 잘 기억해둬야한다.

이름이 지우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이미지를 잘랐다.

 

 

 

 

 

virtual machine 이름과 어디에 설치할지를 정한다.

이것도 잘 기억해둔다.

 

 

 

 

 

그리고는 이것도 그냥 다 next next 눌러준다.

 

 

 

 

 

 

그럼 이제 이런 화면이 뜬다.

터미널 화면이 나와도 그냥 두면 된다.

기다려본다.

 

 

 

 

 

 

그럼 알아서 열심히 설치를 해준다.

 

 

 

 

 

 

 

이번에도 이름이 나와서 윗부분은 잘랐다.

아까 Virtual machine 만들 때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준다.

 

 

 

 

 

 

좀 둘러보려고 하면 우분투 버전 업그레이드하라는 알림이 뜨는데,

Don't Upgrade나 Ask Me Later 눌러주면 된다.

굳이 18.04버전 받은 의미가 없어진다.